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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와 칠레, 멕시코,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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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와 칠레, 멕시코,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 현황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EU 집행위 통상총국 관계자는 12일(목) 유럽의회 외교위원회에서 EU와 남미 국가와의 주요 자유무역협정 추진 현황에 대해 브리핑

[EU-칠레 협력협정 현대화] 작년 12월 출범한 칠레의 새 정부가 협정에 대한 추가 검토시간을 요구해 협정 서명이 지연되고 있으며, 11월까지 서명 완료를 목표

[EU-멕시코 무역협정 현대화] 통상총국 관계자는 멕시코 정부의 입장을 고려하는 가운데 EU측 비준절차를 촉진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이는 협정을 무역과 정치 관계의 분리 비준을 시사한 것으로, EU는 멕시코 정부가 이에 동의하면 2023년 양자간 정상회담에서 협정에 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U-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비준] 2019년 타결 후 아마존 밀림 환경문제 등에 대한 우려로 비준 반대 여론에 부딪힌 EU-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의 비준을 위해 집행위는 메르코수르에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추가 의정서 채택을 요구할 예정

한편, 보수적 통상정책 비전을 가진 프랑스의 EU 이사회 임기 만료에 즈음해 열린 이번 외교위원회에서 집행위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무역협정 추진을 요구해 주목됨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대외무역 감소분 대체를 위한 신시장 확대를 위해 자유무역협정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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