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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미국, '노드 스트림 2' 프로젝트 및 제재조치 관련 합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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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미국, '노드 스트림 2' 프로젝트 및 제재조치 관련 합의 근접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독일과 미국간 '노드 스트림 2'* 프로젝트를 둘러싼 갈등이 봉합국면에 들어갈 전망

* '노드 스트림 2' 사업은 'Nord Stream 2 AG'가 주관하는 총 110억 달러 규모 러시아-독일 가스관 부설 사업으로, 현재 전체 공정의 98%가 완료된 상태 

양측 협상 관계자는 관련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수일 내 美 의회의 우려를 불식할 내용의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근접한 합의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에너지섹터 투자확대, 노드 스트림 2 부설에 따른 우크라이나 에너지상황 및 재정 보완 등이 포함될 전망

또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가스관을 통한 천연가스 수출 중단시,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천연가스 역수출을 보장하는 내용과 에너지 전환, 에너지 효율 및 에너지 안보에 관한 투자확대 방안도 함께 포함될 전망

미국은 '노드 스트림 2'가 유럽의 對러시아 가스 의존도 증가와 기존 가스관이 통과하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상황악화 및 세수감소로 이어질 것을 우려, 사업 중단을 촉구

최근 노드 스트림 2 사업 주관사인 '노드 스트림 2 AG'와 대표에 대한 제재 방침을 확정했으나, 독일과 관련 협상을 위해 제재조치 부과를 유예

지난 주 바이든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간 정상회담에서 노드 스트림 2 및 제재조치 등 합의가 무산된 가운데, 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 비판에 합의하는데 그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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