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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배터리 동맹' 순항...중국산 수입금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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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배터리 동맹' 순항...중국산 수입금지 검토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EU가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배터리 동맹'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EU는 2017년 배터리 산업 국제경쟁력 강화 및 역내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베터리 동맹'을 출범, 에어버스 콘소시엄과 유사한 전략을 추진중

배터리 동맹은 독일과 프랑스가 보조금 등의 규제가 비교적 느슨한 EU 공통 이해관계 프로젝트(IPCEI*)에 근거, 제안한 프로그램으로 51GWh 수준에 불과한 역내 2차전지 생산능력을 향상, 441GWh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

* Important Project of Common European Interest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 배터리 동맹 활성화를 위한 스케줄이 계획대로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유럽투자은행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배터리 산업 활성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1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

투자 대상으로는 원자재 채굴, 가공, 배터리 생산, 충전소 설치 및 재활용 등 배터리 공급에서 소비에 이르는 모든 분야를 포함

EU는 중국의 배터리 산업 독주 견제를 위해, 환경기준 미충족 배터리의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빠르면 오는 10월 관련 조치를 발표하고 체계적인 배터리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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