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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벨기에 등 3개 회원국산 냉동 감자튀김에 반덤핑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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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벨기에 등 3개 회원국산 냉동 감자튀김에 반덤핑 관세 부과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콜롬비아 정부는 지난 1일(목) 벨기에, 네덜란드 및 독일에서 수입되는 냉동 프렌치 프라이(감자튀김)에 최대 150%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


콜롬비아는 이들 3개국산 냉동 감자튀김이 부당하게 낮은 가격에 판매, 관련 산업에 피해를 준 것으로 판단


이에 대해 벨기에 등은 콜롬비아 정부가 덤핑 판정에 있어 서로 다른 형태의 제품(감자튀김) 가격을 비교하는 등 관세 근거가 부당하며, 단지 국제경쟁에서 뒤진 자국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비판


지난 해 브라질 정부도 유사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바 있으며, 벨기에 등은 이를 '감자튀김 전쟁'이라고 비유, 집행위에 EU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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