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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 10월부터 양적완화 단계적 축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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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 10월부터 양적완화 단계적 축소 발표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유럽중앙은행(ECB)은 13일(목)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축소, 10월부터 연말까지 월간 자산매입액을 300억 유로에서 150억 유로로 축소한다고 발표


ECB는 금융위기에 의한 디플레이션 우려에 따라 총 2조5천억 유로의 자금을 투입, 국채 등 자산매입을 진행해왔으나, 향후 중기 인플레이션 호조 전망을 근거로 자산매입액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결정


ECB는 EU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다소 하향조정했음에도 불구, EU 전반에 걸친 낮은 실업률이 내수증가로 이어져 향후 3년간 물가상승률이 1.7%에서 2%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다만, ECB는 만기 도래 채권의 재투자를 통해 시장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하고, 현재 이자율(재융자 금리 0%, 예치금리 -0.4%)도 2019년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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